배우 이수경이 요트 위에서 빨간 비키니 수영복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4년 동안 켈로그 ‘스페셜K’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이수경이 이번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을 맞아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커플끼리 떠나는 여름휴가 콘셉트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이수경은 강렬한 색깔의 비키니 수영복으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 이미지를 대변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늘씬하다, ‘자신감 넘치네’, ‘은근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켈로그)
4년 동안 켈로그 ‘스페셜K’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이수경이 이번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을 맞아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커플끼리 떠나는 여름휴가 콘셉트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이수경은 강렬한 색깔의 비키니 수영복으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 이미지를 대변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늘씬하다, ‘자신감 넘치네’, ‘은근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켈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