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대표: 김태영)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는 등 심장건강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필립스는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도 오산고등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필립스 하트스타트 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이중의 교육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속 강사의 지도로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시 초기대응 및 흉부압박, 인공호흡법과 함께, 심장 상태를 자동분석하고 전기충격을 주는 의료기기인 AED의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필립스는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도 오산고등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필립스 하트스타트 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이중의 교육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속 강사의 지도로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시 초기대응 및 흉부압박, 인공호흡법과 함께, 심장 상태를 자동분석하고 전기충격을 주는 의료기기인 AED의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