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출시된 `OB골든라거`가 일년여만에 2억병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22일 기준으로 출시 200일 만에 1억병을 돌파한 이래, 222일만에 1억병을 판매한 것입니다.
맥주시장의 비수기인 겨울철에 판매된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수준인데,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인구를 약 3천800만명으로 추산했을 때, 성인 1인당 `OB골든라거`를 6병 가량 마신 셈입니다.
장인수 영업총괄 부사장은 "불과 1년 전만해도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희미하게 존재했던 OB브랜드가 화려한 부활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No.1 맥주 브랜드 `카스`와 함께 오비맥주가 맥주시장 정상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10월 22일 기준으로 출시 200일 만에 1억병을 돌파한 이래, 222일만에 1억병을 판매한 것입니다.
맥주시장의 비수기인 겨울철에 판매된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수준인데,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인구를 약 3천800만명으로 추산했을 때, 성인 1인당 `OB골든라거`를 6병 가량 마신 셈입니다.
장인수 영업총괄 부사장은 "불과 1년 전만해도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희미하게 존재했던 OB브랜드가 화려한 부활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No.1 맥주 브랜드 `카스`와 함께 오비맥주가 맥주시장 정상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