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항해`를 주제로 2012 부산국제 모터쇼가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립니다.
이번 부산 국제모터쇼에는 완성차·부품 등 총 6개국에서 96개사(완성차 22개사, 부품업체 74개사)가 참가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 아시아 최초로 아반테 쿠페와 친환경 콘셉트카 아이 오닉(HED-8), 헥사 스페이스(HND-7) 등을 포함해 완성차 23대와 신기술 11종을 선보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콘셉트카인 `기아GT`와 `트랙스터`, `네모` 를 포함해 양산차 17대 총 20대의 차량과 신기술 10종, 기타 전시물 3종을 출시합니다.
르노삼성도 내년 부산공장에서 본격 양산하는 100% 순수 전기차인 `SM3 Z.E`와 충전설비, 배터리 등 전기차 관련 첨단 기술을 소개합니다.
한국지엠도 주력차종인 쉐보레의 글로벌 히트작 크루즈의 새 모델과 콘셉트카인 `2013 더 퍼펙트 크루즈`와 `유스(Youth)` 등 2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이밖에 쌍용차는 SUV 차량인 `렉스턴`의 후속모델인 `렉스턴W`를 공개하며 관람객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입니다.
토요타는 프리미엄 라인인 렉서스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뉴 제너레이션 GS 450h`와 올 크로스 오버 하이브리드 세단인 `All New RX 450h` 등을 선보입니다.
이번 부산 국제모터쇼에는 완성차·부품 등 총 6개국에서 96개사(완성차 22개사, 부품업체 74개사)가 참가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 아시아 최초로 아반테 쿠페와 친환경 콘셉트카 아이 오닉(HED-8), 헥사 스페이스(HND-7) 등을 포함해 완성차 23대와 신기술 11종을 선보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콘셉트카인 `기아GT`와 `트랙스터`, `네모` 를 포함해 양산차 17대 총 20대의 차량과 신기술 10종, 기타 전시물 3종을 출시합니다.
르노삼성도 내년 부산공장에서 본격 양산하는 100% 순수 전기차인 `SM3 Z.E`와 충전설비, 배터리 등 전기차 관련 첨단 기술을 소개합니다.
한국지엠도 주력차종인 쉐보레의 글로벌 히트작 크루즈의 새 모델과 콘셉트카인 `2013 더 퍼펙트 크루즈`와 `유스(Youth)` 등 2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이밖에 쌍용차는 SUV 차량인 `렉스턴`의 후속모델인 `렉스턴W`를 공개하며 관람객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입니다.
토요타는 프리미엄 라인인 렉서스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뉴 제너레이션 GS 450h`와 올 크로스 오버 하이브리드 세단인 `All New RX 450h` 등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