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에서 사먹는 외식의 비율은 점점 늘고 외식을 통해 먹는 음식에 대한 신뢰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산 식재료만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외식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일명 채식 베이커리, 채식 레스토랑.
10대 때부터 30년 이상 베이커리를 운영한 빵 명장 방민혁 사장.
빵 하나만을 연구한 끝에 통밀의 영양을 살리면서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은 명품빵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10년 이상 연구 끝에 천연 글루텐 추출법을 발견, 무방부제, 무첨가제, 무색소, 무유화제빵을 개발해 환자빵, 소화가 잘되는 빵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런가하면 창업 19년차인 최선희 사장은 채식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유제품과 동물의 알을 포함한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비건(vegan)을 위한 메뉴들이며 혈당을 높이는 일체의 정제식이나 화학조미료는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통곡류와 껍질째 먹는 요리들, 설탕 대신 조청, 과당, 꿀 사용, 튀김 대신 굽거나 찌는 요리로 채식 선호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한 밥상, 건강한 사업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지향하는 두 사장을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밤 10시
CGS통밀한빵 031.942.2182
뉴스타트 02.565.4324
이에 국산 식재료만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외식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일명 채식 베이커리, 채식 레스토랑.
10대 때부터 30년 이상 베이커리를 운영한 빵 명장 방민혁 사장.
빵 하나만을 연구한 끝에 통밀의 영양을 살리면서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은 명품빵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10년 이상 연구 끝에 천연 글루텐 추출법을 발견, 무방부제, 무첨가제, 무색소, 무유화제빵을 개발해 환자빵, 소화가 잘되는 빵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런가하면 창업 19년차인 최선희 사장은 채식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유제품과 동물의 알을 포함한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비건(vegan)을 위한 메뉴들이며 혈당을 높이는 일체의 정제식이나 화학조미료는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통곡류와 껍질째 먹는 요리들, 설탕 대신 조청, 과당, 꿀 사용, 튀김 대신 굽거나 찌는 요리로 채식 선호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한 밥상, 건강한 사업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지향하는 두 사장을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밤 10시
CGS통밀한빵 031.942.2182
뉴스타트 02.565.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