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FPS `배터리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태국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웹젠과 태국 내 `배터리 온라인`의 퍼블리싱 권한을 갖고 있는 트루 디지털 플러스(True Digital Plus Co. Ltd, 이하 TDP)는 지난 17일 시작한 태국 공개테스트의 회원가입이 호조를 보여, 일주일만에 아이템 판매를 포함한 정식서비스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퍼블리셔인 `TDP`는 6월 한달 동안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한편, PC방 등에서 오프라인 게임대회인 `배터리 리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웹젠은 올해 내에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태영 웹젠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온라인의 첫 해외 서비스가 시작 된 것으로, 자사의 해외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내 동남아시아와 중국시장 진출 및 서비스 국가 다각화를 목표로 현지화 개발작업 및 해외세일스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젠과 태국 내 `배터리 온라인`의 퍼블리싱 권한을 갖고 있는 트루 디지털 플러스(True Digital Plus Co. Ltd, 이하 TDP)는 지난 17일 시작한 태국 공개테스트의 회원가입이 호조를 보여, 일주일만에 아이템 판매를 포함한 정식서비스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퍼블리셔인 `TDP`는 6월 한달 동안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한편, PC방 등에서 오프라인 게임대회인 `배터리 리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웹젠은 올해 내에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태영 웹젠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온라인의 첫 해외 서비스가 시작 된 것으로, 자사의 해외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내 동남아시아와 중국시장 진출 및 서비스 국가 다각화를 목표로 현지화 개발작업 및 해외세일스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터리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