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업 면허 1호인 임광토건이 시장에 복귀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이종석 파산수석부장판사)는 임광토건의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광토건은 지난해 11월 17일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법원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이후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업회생절차를 표방하는 서울중앙지법의 `패스트트랙 제도`에 힘입어 사건접수 190일만에 정상기업으로 탈바꿈 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이종석 파산수석부장판사)는 임광토건의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광토건은 지난해 11월 17일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법원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이후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업회생절차를 표방하는 서울중앙지법의 `패스트트랙 제도`에 힘입어 사건접수 190일만에 정상기업으로 탈바꿈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