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프랑스 최고등급 유지…부채관리 필요"

입력 2012-05-25 09:11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최상위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가부채 관리 방안의 성공적인 이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지속가능한 공공부채를 달성하기 위한 프랑스 새 정부의 국가부채 관리 방안은 신용등급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이날 프랑스의 국가 신용 등급을 `Aaa`,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그러나 무디스는 "프랑스 정부가 높은 공공부채 수준을 줄이지 못한다면 등급을 강등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은행권 혹은 유로국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증가할 수 있는 부채에 대한 익스포저에서의 실제적인 증가 역시 등급 강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디스는 "프랑스가 안정적인 등급전망을 갖기 위해선 부채 구조에서 큰 개선이 있어야 하며 유로존 재정위기도 완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 동안 금융시장에서는 신(新)재정협약 재협상을 공약으로 내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취임하면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