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 여름을 앞두고 몸매 관리를 시작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요,
식음료업계는 다이어트에 돌입한 여성들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이 한창입니다. 김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쉽고 간편한, 즐겁고 질리지 않는 다이어트."
이번 여름, 식음료업계가 여심(女心) 공략을 위해 내건 키워드입니다.
최근 큐원이 선보인 체중 조절용 조제식품 `비디랩`은 "쉽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강조합니다.
<VCR> "참, 쉽지? 한번 따라해봐", "해피 다이어트 프로그램."
큐원은 올해 이 제품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일상 생활 속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건강기능음료 `룩`을 출시했습니다.
체지방 합성억제와 연소,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이 제품은 "하루 한병으로 간편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라"며 여심을 유혹합니다.
질리기 쉬운 조제용 식품의 단점을 보완한 도시락 제품도 눈에 띕니다.
뚜레쥬르는 1끼당 500kcal가 넘지 않는 저열량 식단 도시락 `칼로리박스`의 전국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박재연 / CJ푸드빌 뚜레쥬르 마케터
"이번에 출시한 칼로리박스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으로 신선한 야채와 과일, 견과류, 닭가슴살, 두부로 구성돼 먹을 때 포만감을 느끼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국산 돼지고기 `한돈` 소비촉진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도 돼지고기 저지방부위를 활용한 도시락을 무료로 나눠주며 다양한 저열량 돼지고기 식단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는 다이어트중 피해야할 음식으로 알려져있지만 안심, 등심, 뒷다리살 등 저지방 부위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게 이들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정아름 / 트레이너(한돈자조금 홍보대사)
"닭가슴살과 비교하면 100g당 단백질 함유율이 돼지고기가 더 높습니다. 조금 더 다이어트를 즐겁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돼지고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해 10%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다이어트 시장이 계절적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식음료업계는 `쉽고 즐거운 다이어트`로 여심 사로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서연입니다.
식음료업계는 다이어트에 돌입한 여성들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이 한창입니다. 김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쉽고 간편한, 즐겁고 질리지 않는 다이어트."
이번 여름, 식음료업계가 여심(女心) 공략을 위해 내건 키워드입니다.
최근 큐원이 선보인 체중 조절용 조제식품 `비디랩`은 "쉽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강조합니다.
<VCR> "참, 쉽지? 한번 따라해봐", "해피 다이어트 프로그램."
큐원은 올해 이 제품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일상 생활 속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건강기능음료 `룩`을 출시했습니다.
체지방 합성억제와 연소,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이 제품은 "하루 한병으로 간편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라"며 여심을 유혹합니다.
질리기 쉬운 조제용 식품의 단점을 보완한 도시락 제품도 눈에 띕니다.
뚜레쥬르는 1끼당 500kcal가 넘지 않는 저열량 식단 도시락 `칼로리박스`의 전국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박재연 / CJ푸드빌 뚜레쥬르 마케터
"이번에 출시한 칼로리박스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으로 신선한 야채와 과일, 견과류, 닭가슴살, 두부로 구성돼 먹을 때 포만감을 느끼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국산 돼지고기 `한돈` 소비촉진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도 돼지고기 저지방부위를 활용한 도시락을 무료로 나눠주며 다양한 저열량 돼지고기 식단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는 다이어트중 피해야할 음식으로 알려져있지만 안심, 등심, 뒷다리살 등 저지방 부위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게 이들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정아름 / 트레이너(한돈자조금 홍보대사)
"닭가슴살과 비교하면 100g당 단백질 함유율이 돼지고기가 더 높습니다. 조금 더 다이어트를 즐겁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돼지고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해 10%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다이어트 시장이 계절적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식음료업계는 `쉽고 즐거운 다이어트`로 여심 사로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서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