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서포터즈가 25일 인천 장봉혜림원을 방문해 지적장애인들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한 IT 기기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IT서포터즈는 200명의 KT 직원으로 구성된 IT 전문지식 기부 단체로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전수하는 한편 음악 악기 앱을 이용해 같이 연주하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KT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휴대폰은 긴급 상황을 대비해 꼭 필요한 통신수단"이라며 "비상시 휴대폰 활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IT서포터즈는 200명의 KT 직원으로 구성된 IT 전문지식 기부 단체로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전수하는 한편 음악 악기 앱을 이용해 같이 연주하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KT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휴대폰은 긴급 상황을 대비해 꼭 필요한 통신수단"이라며 "비상시 휴대폰 활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