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색다른 무대로 소속 재무설계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 회장은 2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교보생명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TV개그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감사합니다`를 패러디했다. 사회자의 소개로 나타난 신 회장은 흰색 정장에 나비 넥타이를 매고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개그맨들과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다. 신 회장은 그동안 매년 개최되는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직접 노래를 보거나 기타 연주를 하고 제과제빵사로 변신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해왔다.
이날 신 회장은 "고객 보장을 가장 잘하고 `평생든든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재무설계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1천여명의 참석자들은 신 회장의 공연에 박수로 화답했다. 신 회장은 공연을 마친 후 "자나깨나 고객 생각을 하며 고객에게 온 힘을 다하는사람이 성공한다"면서 "`평생든든서비스`를 잘 실천해 고객이 원하는 유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자"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2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교보생명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TV개그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감사합니다`를 패러디했다. 사회자의 소개로 나타난 신 회장은 흰색 정장에 나비 넥타이를 매고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개그맨들과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다. 신 회장은 그동안 매년 개최되는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직접 노래를 보거나 기타 연주를 하고 제과제빵사로 변신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해왔다.
이날 신 회장은 "고객 보장을 가장 잘하고 `평생든든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재무설계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1천여명의 참석자들은 신 회장의 공연에 박수로 화답했다. 신 회장은 공연을 마친 후 "자나깨나 고객 생각을 하며 고객에게 온 힘을 다하는사람이 성공한다"면서 "`평생든든서비스`를 잘 실천해 고객이 원하는 유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쓰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