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새롭게 개발한 신형 쿠페가 공개됐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는 BMW가 올해 출시할 예정인 신형 로드스터인 `자가토(ZAGATO)`의 쿠페형 모델의 사진을 보도했다.
아우토빌트는 자가토가 로드스터인 `Z4`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페라리` 등 이탈리아 수퍼카 업체들의 디자인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자가토의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 = 아우토빌트)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는 BMW가 올해 출시할 예정인 신형 로드스터인 `자가토(ZAGATO)`의 쿠페형 모델의 사진을 보도했다.
아우토빌트는 자가토가 로드스터인 `Z4`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페라리` 등 이탈리아 수퍼카 업체들의 디자인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자가토의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 = 아우토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