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의 일본 활동 등 2분기 수익개선 기대감에 상승세입니다.
와이이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31분 현재 어제보다. 3.83%오른 4만2천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빅뱅과 2N
E1 등 소속가수들의 일본 시장 진출로 로열티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로열티 수입은 올해 41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4.7%증가한 26.9%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