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박은상·허민)가 기존 회원의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하고 회원가입시 실명인증을 위해 기입하는 주민등록번호도 서버에 저장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위메프는 ‘기회원 주민번호 삭제’를 결정, 지난 24일 일괄 파기했고,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는 본인 확인에만 사용하고 위메프 서버에는 저장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이번 방침은 지난해 말부터 기획했으며 오는 6월 1일 회원들의 DM과 위메프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주민번호 일괄 삭제 및 미수집’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입니다.
위메프는 ‘기회원 주민번호 삭제’를 결정, 지난 24일 일괄 파기했고,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는 본인 확인에만 사용하고 위메프 서버에는 저장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이번 방침은 지난해 말부터 기획했으며 오는 6월 1일 회원들의 DM과 위메프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주민번호 일괄 삭제 및 미수집’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