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가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이건)와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공간정보관련 공동연구 및 연구 인력의 교류 △관련분야 학술정보와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활용 △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움의 지원 및 개최 △ 학생의 현장실습 지원을 통한 우수인재 육성 △ 맞춤형 인력양성 및 장학금지원 협조 △ 기타 지적관련 산학협력사업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25일 양기관이 네덜란드 3개 기관과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의 후속 협정에 따른 것으로 국가 공간정보 발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은 “공간정보 및 정보시스템 분야를 대표하는 학계와 산업계 양 기관간 협력으로 국가공간정보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공간정보관련 공동연구 및 연구 인력의 교류 △관련분야 학술정보와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활용 △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움의 지원 및 개최 △ 학생의 현장실습 지원을 통한 우수인재 육성 △ 맞춤형 인력양성 및 장학금지원 협조 △ 기타 지적관련 산학협력사업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25일 양기관이 네덜란드 3개 기관과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의 후속 협정에 따른 것으로 국가 공간정보 발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은 “공간정보 및 정보시스템 분야를 대표하는 학계와 산업계 양 기관간 협력으로 국가공간정보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