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총싸움게임(FPS) `S2온라인`(개발사 CJ게임랩, 대표 정운상)이 터키에서 첫 비공개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S2온라인`은 도심 중심가에서 벌어지는 갱스터와 특수기동대(SWAT)간의 대결을 기본구도로 한 1인칭 총싸움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12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넷마블은 오는 10일까지 터키 현지 퍼블리셔 `조이게임`(joygame)과 손잡고 비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넷마블은 "이번 터키 비공개서비스는 `S2온라인`이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현지 퍼블리셔인 조이게임의 경우 현지에서 `울프팀`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FPS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터키 비공개서비스를 위해 `S2온라인`은 터키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로컬 맵 1종과 근접무기 2종 등도 추가했습니다.
넷마블은 6월 중에 `S2온라인`의 터키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승원 넷마블 해외사업 본부장은 "S2온라인은 난전?난입 등 빠른 게임전개에다 쉬운 게임성으로 터키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2온라인`은 도심 중심가에서 벌어지는 갱스터와 특수기동대(SWAT)간의 대결을 기본구도로 한 1인칭 총싸움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12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넷마블은 오는 10일까지 터키 현지 퍼블리셔 `조이게임`(joygame)과 손잡고 비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넷마블은 "이번 터키 비공개서비스는 `S2온라인`이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현지 퍼블리셔인 조이게임의 경우 현지에서 `울프팀`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FPS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터키 비공개서비스를 위해 `S2온라인`은 터키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로컬 맵 1종과 근접무기 2종 등도 추가했습니다.
넷마블은 6월 중에 `S2온라인`의 터키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승원 넷마블 해외사업 본부장은 "S2온라인은 난전?난입 등 빠른 게임전개에다 쉬운 게임성으로 터키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