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울트라북 `엑스노트 Z350`을 3일 출시했습니다.
인텔의 3세대 코어(Core) i5/i7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기존 울트라북 디자인에 한층 향상된 성능을 더했습니다.
Z350은 `슈퍼 스피드 테크(Super Speed Tech)`를 적용, 코어 i7 제품 기준으로 전원 버튼을 누른 후 단 9초 만에 부팅이 완료됩니다.
향상된 그래픽 성능도 강점입니다. 유명 그래픽 성능 테스트 프로그램인 `3D마크 밴티지(3DMark Vantage)` 측정 결과 2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동급 제품 대비 3D 그래픽 성능이 2배 향상됐습니다.
LG전자 HE사업본부 IT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은 "LG전자 울트라북은 디자인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멋과 실용성 어느 하나라도 놓치기 싫은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준의 울트라북이라 자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텔의 3세대 코어(Core) i5/i7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기존 울트라북 디자인에 한층 향상된 성능을 더했습니다.
Z350은 `슈퍼 스피드 테크(Super Speed Tech)`를 적용, 코어 i7 제품 기준으로 전원 버튼을 누른 후 단 9초 만에 부팅이 완료됩니다.
향상된 그래픽 성능도 강점입니다. 유명 그래픽 성능 테스트 프로그램인 `3D마크 밴티지(3DMark Vantage)` 측정 결과 2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동급 제품 대비 3D 그래픽 성능이 2배 향상됐습니다.
LG전자 HE사업본부 IT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은 "LG전자 울트라북은 디자인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며, "멋과 실용성 어느 하나라도 놓치기 싫은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준의 울트라북이라 자신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