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가 에듀테인먼트 분야 강화 및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퍼블리싱 중인 온라인 레이싱게임 `히트더로드`(HEAT THE ROAD)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 2차 비공개 테스트는 오픈베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된 것으로 에듀박스는 서버상태 등 시스템 안정과 새로운 레이싱 모드, 레이싱 맵 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듀박스는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이 실제 차량과 같은 디테일한 조작감, 음향, 수려한 맵과 세련된 UI등 게임의 전반전인 부분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며 "특히,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한 미션과 고성능 차량 시승에 대한 이용자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7월 정식 서비스 전까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레이싱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히트더로드` 공식 홈페이지(htr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 2차 비공개 테스트는 오픈베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된 것으로 에듀박스는 서버상태 등 시스템 안정과 새로운 레이싱 모드, 레이싱 맵 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듀박스는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이 실제 차량과 같은 디테일한 조작감, 음향, 수려한 맵과 세련된 UI등 게임의 전반전인 부분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며 "특히,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한 미션과 고성능 차량 시승에 대한 이용자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7월 정식 서비스 전까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레이싱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히트더로드` 공식 홈페이지(htr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