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에 3.3㎡당 6백만원대의 실속형 아파트 분양에 나섭니다.
천안시 차암동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내 지상 24층 1천52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는 전용면적 59㎡ 168가구, 74㎡ 264가구, 84㎡ 620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389 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한화건설은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을 도입해 시행사의 이윤과 토지 금융비, 각종 부대비용 등을 절감했다며 저렴한 분양가 뿐 아니라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15일 천안 서북구 두정동 1279번지에 문을 엽니다.
천안시 차암동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내 지상 24층 1천52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는 전용면적 59㎡ 168가구, 74㎡ 264가구, 84㎡ 620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389 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한화건설은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을 도입해 시행사의 이윤과 토지 금융비, 각종 부대비용 등을 절감했다며 저렴한 분양가 뿐 아니라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15일 천안 서북구 두정동 1279번지에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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