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가리는 `월드클래스 2012`의 국내 결선에서 JW메리어트호텔의 바루즈 소속 서성태씨가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습니다.
우승자 서성태씨는 지난 11일 클럽 옥타곤에서 펼쳐진 국내 결선에서 최종 결선자 10명과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을 안았습니다.
서 씨는 이날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가장 잘 표현한 리추얼을 소개했으며 빠른 스피드와 안정된 바텐딩으로 5가지 칵테일의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였다고 디아지오코리아는 밝혔습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월드클래스는 바텐더에게 도전할 수 있는 꿈과 목표를 제시하고 수준높은 칵테일 문화를 선보이고자 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새롭고 다양한 칵테일을 소개하면서 주류 문화의 트렌드를 이끄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승자 서성태씨는 지난 11일 클럽 옥타곤에서 펼쳐진 국내 결선에서 최종 결선자 10명과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을 안았습니다.
서 씨는 이날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가장 잘 표현한 리추얼을 소개했으며 빠른 스피드와 안정된 바텐딩으로 5가지 칵테일의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였다고 디아지오코리아는 밝혔습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월드클래스는 바텐더에게 도전할 수 있는 꿈과 목표를 제시하고 수준높은 칵테일 문화를 선보이고자 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새롭고 다양한 칵테일을 소개하면서 주류 문화의 트렌드를 이끄는 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