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이 오늘(12일) 세계 양돈수의사대회(IPVS 2012, KOREA)에서 `Fc발현 유전자 재조합 백신 생산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미팜 관계자는 "바이러스 특성상 항체형성이 어려운 전염병에 있어 기존의 항체(면역)보다 10배의 면역력을 형성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며 "본 기술의 첫 번째 적용대상으로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PED virus) 백신을 생산해 올 하반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c발현 유전자 재조합백신 생산기술`을 구제역 등 악성바이러스 백신개발에 적용할 경우 연간 5억달러에서 10억달러 정도의 신규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미팜 관계자는 "바이러스 특성상 항체형성이 어려운 전염병에 있어 기존의 항체(면역)보다 10배의 면역력을 형성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며 "본 기술의 첫 번째 적용대상으로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PED virus) 백신을 생산해 올 하반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c발현 유전자 재조합백신 생산기술`을 구제역 등 악성바이러스 백신개발에 적용할 경우 연간 5억달러에서 10억달러 정도의 신규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