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녹색생활 실천 우수사례 발표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롯데마트는 오늘(13일) 대통령직속기관인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절감 노력과 그린카드 도입, 녹색제품 확대 운영을 통한 녹색소비 촉진 활동을 인정 받아 녹색생활 실천 우수사례 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영등포점, 중계점 등 39개 점포에서 태양광발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마트는 매장 내 150W의 고발열 조명을 48W의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건물 외벽 유리에 태양열을 차단하는 열차단 필름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지난해 12월 구매 금액의 3%를 그린카드 포인트(에코머니)로 적립할 수 있는 `녹색 PB 상품`을 70개 가량 선보였고, 현재 품목 수를 대폭 확대해 300여개의 녹색 PB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오늘(13일) 대통령직속기관인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절감 노력과 그린카드 도입, 녹색제품 확대 운영을 통한 녹색소비 촉진 활동을 인정 받아 녹색생활 실천 우수사례 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영등포점, 중계점 등 39개 점포에서 태양광발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마트는 매장 내 150W의 고발열 조명을 48W의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건물 외벽 유리에 태양열을 차단하는 열차단 필름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지난해 12월 구매 금액의 3%를 그린카드 포인트(에코머니)로 적립할 수 있는 `녹색 PB 상품`을 70개 가량 선보였고, 현재 품목 수를 대폭 확대해 300여개의 녹색 PB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