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장지은 개념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잠실구장에서는 `2012 팔도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장지은이 시구자로 나섰다.
장지은은 LG 트윈스 유니폼 상하의를 모두 착용하고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완벽한 S라인 몸매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S라인 몸매 뿐만 아니라 장지은의 완벽한 피칭으로 다시 한번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핑크빛으로 장식된 장지은의 글러브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를 접한 네티즌은 "장지은의 개념복장 및 시구자로 인명한다", "유니폼 상하의 모두 입고 나온 시구자는 처음 본다", "간만에 개념시구를 보니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지은은 2009년 제 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 = XTM 경기 방송 캡처)
12일 잠실구장에서는 `2012 팔도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장지은이 시구자로 나섰다.
장지은은 LG 트윈스 유니폼 상하의를 모두 착용하고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완벽한 S라인 몸매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S라인 몸매 뿐만 아니라 장지은의 완벽한 피칭으로 다시 한번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핑크빛으로 장식된 장지은의 글러브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를 접한 네티즌은 "장지은의 개념복장 및 시구자로 인명한다", "유니폼 상하의 모두 입고 나온 시구자는 처음 본다", "간만에 개념시구를 보니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지은은 2009년 제 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 = XTM 경기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