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농어촌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 여행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한항공은 오늘(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강화도 내 중학생 30여 명을 초청해 외국 여행에 필요한 절차와 여행 에티켓을 교육하는 `리치 포 더 월드(Reach for the world)`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 직원 가운데 영어회화에 능통한 직원들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외국으로 출발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강화도 내 중학생 30여 명을 초청해 외국 여행에 필요한 절차와 여행 에티켓을 교육하는 `리치 포 더 월드(Reach for the world)`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 직원 가운데 영어회화에 능통한 직원들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외국으로 출발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