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대 용량 및 높은 에너지효율을 자랑하는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미국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세계 최대 용량 LG 드럼세탁기(모델명:WM8000)는 세탁용량이 기존 4.3큐빅피트(약 19kg) 대비18% 커진 5.1 큐빅피트(약 21kg)로 세계 최대 용량을 자랑합니다.
특히 ‘터보워시(TurboWash)’ 기능을 탑재해 표준세탁 기준 평균 59분 걸리던 세탁시간을 20분 줄여 30분대에 세탁 및 건조까지 끝내도록 했습니다. 이는 흐르는 물에 헹구는 듯한 효과로 헹굼 및 탈수 구간을 하나로 통합해 시간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 결과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 용량임에도 높은 에너지효율을 구현해 미국 환경 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2 에너지스타 최고 에너지효율(Most Efficient)’ 제품에 선정됐습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장 조성진 부사장은 “세계 최대 용량 및 짧은 세탁시간으로 더 적은 횟수에도 더 많은 세탁물을 빠르게 세탁하는 혁신제품”이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1위’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계 최대 용량 LG 드럼세탁기(모델명:WM8000)는 세탁용량이 기존 4.3큐빅피트(약 19kg) 대비18% 커진 5.1 큐빅피트(약 21kg)로 세계 최대 용량을 자랑합니다.
특히 ‘터보워시(TurboWash)’ 기능을 탑재해 표준세탁 기준 평균 59분 걸리던 세탁시간을 20분 줄여 30분대에 세탁 및 건조까지 끝내도록 했습니다. 이는 흐르는 물에 헹구는 듯한 효과로 헹굼 및 탈수 구간을 하나로 통합해 시간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 결과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 용량임에도 높은 에너지효율을 구현해 미국 환경 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2 에너지스타 최고 에너지효율(Most Efficient)’ 제품에 선정됐습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장 조성진 부사장은 “세계 최대 용량 및 짧은 세탁시간으로 더 적은 횟수에도 더 많은 세탁물을 빠르게 세탁하는 혁신제품”이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1위’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