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전 차종에 디지털 브로셔를 확대 적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습니다.
디지털 브로셔는 전 차종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것으로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갤럭시 탭과 갤럭시 탭 10.1 버전에서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디지털 브로셔는 3D와 VR영상 등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핸들의 방향을 조정해 볼 수 있으며, 차량의 색상이나 휠 등 옵션을 본인만의 최적의 옵션으로 다양하게 조합해 볼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SM3와 SM5,SM7,QM5 등 차종명으로 검색해 디지털 브로셔를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브로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디지털 브로셔는 전 차종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것으로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갤럭시 탭과 갤럭시 탭 10.1 버전에서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디지털 브로셔는 3D와 VR영상 등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핸들의 방향을 조정해 볼 수 있으며, 차량의 색상이나 휠 등 옵션을 본인만의 최적의 옵션으로 다양하게 조합해 볼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SM3와 SM5,SM7,QM5 등 차종명으로 검색해 디지털 브로셔를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브로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