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의료비 70% 미리 받는다

입력 2012-06-18 14: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앞으로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에게 의료비가 미리 지급됩니다.

금융감독원은 18일 보험회사들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에게 예상보험금의 70%를 미리지급하도록 하는 `의료비 신속지급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자로 의료급여법상 1종, 2종 수급권자와 중증질환자입니다.

또 의료비 중간정산액이 3백만원이 넘는 사람도 적용범위에 포합됩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가운데 의료비를 내기 곤란한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험사 전산시스템 보완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부터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