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을 따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시공자선정 임시총회에서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4천억원 규모로 아파트 156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겁니다.
포스코건설은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시공자선정 임시총회에서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4천억원 규모로 아파트 156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