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혼마골프(대표 이사 니시타니 코지)와 용품 사용 계약을 맺은 양수진프로가 한국 여자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종 3라운드 보기 1개에 버디 5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1년 1개월만에 시즌 첫 우승, 통산 4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양수진 프로의 우승으로 TEAM HONMA는 올해 처음으로 결성되어, 2012년 상반기 총 6경기중에 3승으로 50% 승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결과 상금1위의 김자영프로를 포함, 5위 양수진, 9위 이승현, 10위 김혜윤프로로 TOP10안에 무려 4명을 랭크시켰습니다.
이번 양수진 프로의 우승으로 TEAM HONMA는 올해 처음으로 결성되어, 2012년 상반기 총 6경기중에 3승으로 50% 승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결과 상금1위의 김자영프로를 포함, 5위 양수진, 9위 이승현, 10위 김혜윤프로로 TOP10안에 무려 4명을 랭크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