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이 올해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10개사 가운데 KB금융이 주주권리보호와 이사회운영, 근로자 복리후생, 녹색경영 등 모든 평가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최우수기업에는
두산인프라코어, 우수기업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S-Oil이 선정됐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최우수기업으로, SFA와
포스코켐텍,
코오롱생명과학이 우수기업으로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