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제포럼에서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18일 브라질 리오에서 열린 `기업지속가능성 포럼`에서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가발전적인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형성해야 한다"며 "SK가 국제적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지난 4월 개최했던 사회적 기업 포럼에 전세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국내 KAIST에 도입한 사회적 기업가 MBA에 UN의 가치가 스며들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K그룹 관계자는 "유엔책임투자원칙(UN PRI)등 국제기구의 자원과 각국에 퍼져 있는 사회적 기업 투자자와 기업가 등을 연결하는 국제적인 사회적 기업 포털을 만들 것"이라며 "2014년 말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18일 브라질 리오에서 열린 `기업지속가능성 포럼`에서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가발전적인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형성해야 한다"며 "SK가 국제적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지난 4월 개최했던 사회적 기업 포럼에 전세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국내 KAIST에 도입한 사회적 기업가 MBA에 UN의 가치가 스며들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K그룹 관계자는 "유엔책임투자원칙(UN PRI)등 국제기구의 자원과 각국에 퍼져 있는 사회적 기업 투자자와 기업가 등을 연결하는 국제적인 사회적 기업 포털을 만들 것"이라며 "2014년 말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