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스틱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확보해 운영합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오늘(19일) 7월 준공 예정인 `오산복합물류센터`를 앞으로 7년 동안 책임 운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산복합물류센터`는 축구장 28배에 달하는 초대형 첨단 시설로 단일 물류센터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노영돈 현대로지스틱스 사장은 "이번 물류센터 확보와 운영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업성이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오늘(19일) 7월 준공 예정인 `오산복합물류센터`를 앞으로 7년 동안 책임 운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산복합물류센터`는 축구장 28배에 달하는 초대형 첨단 시설로 단일 물류센터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노영돈 현대로지스틱스 사장은 "이번 물류센터 확보와 운영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업성이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