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이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을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전세계에 사용하는 유일한 게임"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게임은 스마트폰에서 선수를 키워 올림픽 스포츠를 즐기는 내용으로, 한 개의 게임을 내려받으면 사격과 양궁, 육상, 수영, 카약 등 9개의 올림픽 종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100미터를 달리거나 총으로 움직이는 목표물을 맞추고, 바람 등을 고려해 과녁 안에 활을 쏘는 등 올림픽 스포츠를 실감나게 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직관적인 조작법에 따라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고, 세밀하게 묘사된 경기장과 관중, 소품 및 다채로운 3D 그래픽이 사실감을 더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게임에는 종목을 훈련하는 `트레이닝 모드`와 실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겨루는 `올림픽 모드`, 목표치에 도전하는 `챌린지 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수 성적에 따른 트로피 수집이나 전세계 친구들과의 랭킹 비교 등 게임 요소도 포함됐습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이번 게임을 프리미엄 버전과 무료 버전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편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공식 팬 페이지도 운영되며,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london2012mobilegame)에 접속하면 올림픽 게임과 관련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전세계에 사용하는 유일한 게임"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게임은 스마트폰에서 선수를 키워 올림픽 스포츠를 즐기는 내용으로, 한 개의 게임을 내려받으면 사격과 양궁, 육상, 수영, 카약 등 9개의 올림픽 종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100미터를 달리거나 총으로 움직이는 목표물을 맞추고, 바람 등을 고려해 과녁 안에 활을 쏘는 등 올림픽 스포츠를 실감나게 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직관적인 조작법에 따라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고, 세밀하게 묘사된 경기장과 관중, 소품 및 다채로운 3D 그래픽이 사실감을 더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게임에는 종목을 훈련하는 `트레이닝 모드`와 실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겨루는 `올림픽 모드`, 목표치에 도전하는 `챌린지 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수 성적에 따른 트로피 수집이나 전세계 친구들과의 랭킹 비교 등 게임 요소도 포함됐습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이번 게임을 프리미엄 버전과 무료 버전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한편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공식 팬 페이지도 운영되며,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london2012mobilegame)에 접속하면 올림픽 게임과 관련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