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전용 앱스토어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윈도우폰용 카카오톡 1.0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콘텐츠 출시로 iOS, 안드로이드, 바다, 블랙베리에 이어 윈도우폰까지 지원해, 국내외 주요 모바일 OS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는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은 윈도우폰 디자인 철학을 적극 반영했으며, 특히 윈도우폰 특유의 메트로 UX에 맞춰 상단 메뉴를 클릭하거나 좌우 제스처도 메뉴이동이 가능해 사용성을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다양한 색상을 활용한 손 그림 그리기 등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으며, 기존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던 홈 화면 바로가기 기능을 지원해 자주 사용하는 채팅방은 윈도우폰 라이브타일로도 설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언어와 기능은 순차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유럽에서 인기몰이 중인 윈도우폰 버전을 통해 해외 사용자층을 확대, 글로벌 오픈 플랫폼 전략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강국현 KT 상무는 "KT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윈도우폰 `루미아710`은 직관적인 사용자환경과 완벽한 모바일 오피스의 구현으로 직장인과 학생층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며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이 탑재되면서, `루미아710` 이용자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갑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는 "카카오톡 앱 출시와 함께 윈도우폰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주요 앱들이 다수 업데이트되면서 윈도우폰의 경쟁력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콘텐츠 출시로 iOS, 안드로이드, 바다, 블랙베리에 이어 윈도우폰까지 지원해, 국내외 주요 모바일 OS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는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은 윈도우폰 디자인 철학을 적극 반영했으며, 특히 윈도우폰 특유의 메트로 UX에 맞춰 상단 메뉴를 클릭하거나 좌우 제스처도 메뉴이동이 가능해 사용성을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다양한 색상을 활용한 손 그림 그리기 등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으며, 기존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던 홈 화면 바로가기 기능을 지원해 자주 사용하는 채팅방은 윈도우폰 라이브타일로도 설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언어와 기능은 순차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유럽에서 인기몰이 중인 윈도우폰 버전을 통해 해외 사용자층을 확대, 글로벌 오픈 플랫폼 전략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강국현 KT 상무는 "KT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윈도우폰 `루미아710`은 직관적인 사용자환경과 완벽한 모바일 오피스의 구현으로 직장인과 학생층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며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이 탑재되면서, `루미아710` 이용자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갑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는 "카카오톡 앱 출시와 함께 윈도우폰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주요 앱들이 다수 업데이트되면서 윈도우폰의 경쟁력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