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걱정 없이 임대사업하는 동탄신도시 미니아파트

입력 2012-06-22 13:20  

◈ 공실률 걱정 없이 임대사업하는 동탄신도시 미니아파트

최근 소형주택들의 공급이 쏟아지면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소형주택의 경우 임대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때 가장 챙겨야 할 점이 공실률이 낮은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대거 오피스텔들이 분양했던 지역은 공실 위험 크다”며, “기존에 공급되지 않았던 지역에 소형주택을 노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동탄 ‘메트로하임’은 인근에 삼성반도체가 있어 공실 걱정 없이 임대수요가 보장되며 IT밸리로 불리는 화성 나노시티의 1,300여 개의 협력업체 단지와 함께 근로자 약 30만 여 명이 상주고 있으며 790병상의 한림대학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입지가 좋고 향후 임대 및 수익성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동탄 ‘메트로하임’은 총 418세대로 분양가 6,000만원대에서 시작해 1억2,00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내부시설은 고급인테리어로 되었으며 풀옵션 스타일로 브랜드 가전제품 32인지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붙박이장과, 빌트인 침대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며 올12월 입주예정으로 보다 빠른 시간내에 수익을 낼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로 모델하우스 열기는 뜨겁다.

뿐만 아니라 메트로하임은 썬큰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단지의 쾌적함을 더하고 센트럴파크와 반석산을 양 옆에 두고 있어 쾌적한 환경에 주목해 볼만 하다. 교통 또한 GTX와 KTX의 개통까지 예정돼 있어 안정적인 높은 임대 수익은 물론 시세 차익까지 기대해 볼 만하다.

주변에는 엔터식스 쇼핑몰·CGV·홈플러스 등이 입점해 있는 복합쇼핑문화공간 메타폴리스와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있으며, 한림대학병원과 국제고등학교가 들어서 국내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프리미엄 자족시설들로 투자 가치를 더 높이고 있다.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여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진입이 가능하게 하고, 신설예정인 분당선 연장 동탄역에는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어 사통발달 최적의 교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하임의 시행·시공을 맡은 (주)에이스원인베스트는 동탄신도시 내에서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을 1,2차 100%로 분양한 기록이 있어 더욱 신뢰가 가고 좋은 집을 기대해도 좋다. 현재 분양중인 모델하우스 안은 많은 투자자들로 붐비어 조기분양마감이 예상된다.

◇ 분양문의 1877-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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