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기사 후드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미국 쇼핑몰 사이트에 판매되고 있는 `Grey Knight Armored Hoodie`는 이름의 후드티(모자달린 티셔츠)는 모자까지 쓰면 중세시대때 입던 갑옷같은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색상도 진회색으로 멀리서 보면 언뜻 갑옷을 입은 듯하다. 빳빳한 소재로 가슴판, 팔꿈치판, 어깨판까지 디테일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모자는 투구의 형태를 재현해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 후드티는 영국출신 디자이너 채드윅 딜론(Chadwick J. Dillon)이 만든 것으로 현재 품절 상태다.
중세 기사 후드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탐난다. 갖고 싶다", "엄청난 포스", "어디서 팔지? 사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Dillon’s Etsy Shop 캡처)
한 미국 쇼핑몰 사이트에 판매되고 있는 `Grey Knight Armored Hoodie`는 이름의 후드티(모자달린 티셔츠)는 모자까지 쓰면 중세시대때 입던 갑옷같은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색상도 진회색으로 멀리서 보면 언뜻 갑옷을 입은 듯하다. 빳빳한 소재로 가슴판, 팔꿈치판, 어깨판까지 디테일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모자는 투구의 형태를 재현해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 후드티는 영국출신 디자이너 채드윅 딜론(Chadwick J. Dillon)이 만든 것으로 현재 품절 상태다.
중세 기사 후드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탐난다. 갖고 싶다", "엄청난 포스", "어디서 팔지? 사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Dillon’s Etsy Shop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