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국내 처음으로 미세조류 배양을 통한 식물성 DHA Oil을 개발, 본격 생산에 들어갑니다.
이를 통해 대상은 연간 생산액이 500억에 달하는 국내 오메가-3 지방산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오늘(25일) 아미노산·클로렐라 등의 배양을 통해 축적한 생물공학 배양기술을 이용해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DHA를 고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균주와 배양법을 개발해 특허출원 (특허등록 :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을 생산하는 균주 및 이를 이용한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의 제조 방법’, KR10-0700486)했다고 밝혔습니다.
DHA는 주로 어류의 기름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그동안은 어류의 간에서 많이 추출했으며, 특히 대구의 간에서 추출한 원료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돼 왔습니다.
이에 비해 식물성 DHA Oil은 미세조류를 옥내 순수 무균 배양해 해양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적 제조공정을 통해 품질이 일정하며, 안정적인 대량 생산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상은 연간 생산액이 500억에 달하는 국내 오메가-3 지방산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오늘(25일) 아미노산·클로렐라 등의 배양을 통해 축적한 생물공학 배양기술을 이용해 고도 불포화 지방산인 DHA를 고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균주와 배양법을 개발해 특허출원 (특허등록 :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을 생산하는 균주 및 이를 이용한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의 제조 방법’, KR10-0700486)했다고 밝혔습니다.
DHA는 주로 어류의 기름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그동안은 어류의 간에서 많이 추출했으며, 특히 대구의 간에서 추출한 원료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돼 왔습니다.
이에 비해 식물성 DHA Oil은 미세조류를 옥내 순수 무균 배양해 해양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적 제조공정을 통해 품질이 일정하며, 안정적인 대량 생산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