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들어서는 `해운대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견본주택 개관 후 3일 동안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순 분양소장은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은 물론, 이례적으로 일본, 러시아, 유럽 등 외국인 투자자의 방문도 많았다며 특히 콘도로 활용하기 좋은 투룸 타입(전용면적 49~59㎡)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해운대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22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25~84㎡ 535실이며 분양가는 3.3㎡당 최저 636만원(VAT별도)부터입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견본주택 개관 후 3일 동안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순 분양소장은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은 물론, 이례적으로 일본, 러시아, 유럽 등 외국인 투자자의 방문도 많았다며 특히 콘도로 활용하기 좋은 투룸 타입(전용면적 49~59㎡)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해운대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22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25~84㎡ 535실이며 분양가는 3.3㎡당 최저 636만원(VAT별도)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