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신설법인수 전년비 21%증가..통계 이래 최고

입력 2012-06-25 10: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 1분기 신설법인 수가 1만9천여개를 기록하며 통계 집계 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이 발표한 `2012년 1분기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신설법인 수는 1만9천4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5천665개보다 21.6%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신설법인수가 869개(전년비 24.6% 증가)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22.6%/2천193개)과 건설업(9.7%/197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