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의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가 중학교1, 2학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리배낭여행`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소리배낭여행`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소리, 무언가를 두드려 나는 소리 등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를 토대로 음악을 만들어보는 청소년 창의성 증대 프로그램입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소리를 녹음해 믹싱 과정에서 다양한 기초 리듬을 만들고, 청소년들이 직접 멜로디와 가사를 붙여 음악을 완성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및 전국 중학교 1, 2학년이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신청을 받습니다. 학교가 선정되면 음악 장비를 들고 해당 학교에 강사들이 직접 찾아가 교실과 음악실, 운동장 등 교내외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 회당 이틀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기는 7월 19일(목)~20일(금), 2기는 26일(목)~27일(금)에 이어집니다.
`소리배낭여행`에서는 첫째 날 음악의 3요소인 리듬, 멜로디, 화음에 대해 집약적으로 알아보고, 주변의 다양한 소리를 채집하게 됩니다.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채집한 소리를 가공하고 멜로디와 가사를 붙인 다음, 가창을 통해 음악을 완성하게 됩니다. 완성된 음악은 벅스를 통해 디지털 음원으로도 발매됩니다.
회당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모집 마감은 30일 오후 6시입니다. 참가 학교 발표는 7월 9일(월)에 개별 연락으로 이뤄집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한 학교당 20명의 학생이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 개별신청보다는 교사나 학교장의 신청이 선정에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벅스 소리배낭여행 페이지(www.bugs.co.kr/event/sori4)를 방문하면 자세한 사항 확인 및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합니다.
`소리배낭여행`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소리, 무언가를 두드려 나는 소리 등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를 토대로 음악을 만들어보는 청소년 창의성 증대 프로그램입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소리를 녹음해 믹싱 과정에서 다양한 기초 리듬을 만들고, 청소년들이 직접 멜로디와 가사를 붙여 음악을 완성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및 전국 중학교 1, 2학년이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신청을 받습니다. 학교가 선정되면 음악 장비를 들고 해당 학교에 강사들이 직접 찾아가 교실과 음악실, 운동장 등 교내외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 회당 이틀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기는 7월 19일(목)~20일(금), 2기는 26일(목)~27일(금)에 이어집니다.
`소리배낭여행`에서는 첫째 날 음악의 3요소인 리듬, 멜로디, 화음에 대해 집약적으로 알아보고, 주변의 다양한 소리를 채집하게 됩니다.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채집한 소리를 가공하고 멜로디와 가사를 붙인 다음, 가창을 통해 음악을 완성하게 됩니다. 완성된 음악은 벅스를 통해 디지털 음원으로도 발매됩니다.
회당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모집 마감은 30일 오후 6시입니다. 참가 학교 발표는 7월 9일(월)에 개별 연락으로 이뤄집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한 학교당 20명의 학생이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 개별신청보다는 교사나 학교장의 신청이 선정에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벅스 소리배낭여행 페이지(www.bugs.co.kr/event/sori4)를 방문하면 자세한 사항 확인 및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