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식과 전문성을 적극 공유하는 이른바 `지식 나눔`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국내외 보안 시장과 최신 보안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는 이글루시큐리티와 같은 보안전문기업이 가장 높을 수 밖에 없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보안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나아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식 나눔 보안 실무자 맞춤형 세미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그 대응 방안마련에 고심 중인 각 기관과 기업의 보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 20일에는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 및 각 경찰서의 보안실무자를 대상으로 최신 보안 트렌드와 융복합 보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또 사내 유료 음료 자판기에서 발생하는 판매금액 전액을 강남구청 후원 프로그램인 `저소득 장학금지원` 사업에 기부하고, 헌혈ㆍ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현서 이글루시큐리티 이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이러한 활동들이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식과 전문성을 적극 공유하는 이른바 `지식 나눔`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국내외 보안 시장과 최신 보안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는 이글루시큐리티와 같은 보안전문기업이 가장 높을 수 밖에 없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보안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나아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식 나눔 보안 실무자 맞춤형 세미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그 대응 방안마련에 고심 중인 각 기관과 기업의 보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 20일에는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 및 각 경찰서의 보안실무자를 대상으로 최신 보안 트렌드와 융복합 보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또 사내 유료 음료 자판기에서 발생하는 판매금액 전액을 강남구청 후원 프로그램인 `저소득 장학금지원` 사업에 기부하고, 헌혈ㆍ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현서 이글루시큐리티 이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이러한 활동들이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