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5~6월 가정 문화의 달을 맞이해 각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다양한 문화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역과 대구, 호남 지역 등 사내봉사단은 5~6월 동안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놀이동산과 콘서트관람, 연극관람,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사회공헌사무국 관계자는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활동이 아닌 모든 임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지역과 대구, 호남 지역 등 사내봉사단은 5~6월 동안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놀이동산과 콘서트관람, 연극관람,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사회공헌사무국 관계자는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활동이 아닌 모든 임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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