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프라이드(수출명 리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아차는 "프라이드의 모바일 앱이 `2012 레드닷 디자인상(2012 red dot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프라이드는 지난 3월 `2012 레드닷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한 데 이어 모바일 앱부문도 수상하면서 최고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수단을 적극 활용해 고객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프라이드의 모바일 앱이 `2012 레드닷 디자인상(2012 red dot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프라이드는 지난 3월 `2012 레드닷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한 데 이어 모바일 앱부문도 수상하면서 최고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수단을 적극 활용해 고객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