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조원 규모의 `페트로 라빅2`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GS건설은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일본 스미토모 화학이 공동으로 발주한 페트로 라빅 2단계 공사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페트로 라빅 2` 프로젝트는 사우디 홍해연안에서 32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종합석유화학단지이며 GS건설이 이번에 계약한 공정은 18억달러, 우리돈으로 2조740억원 규모로 전체 공사의 절반 수준입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16조5천억의 수주목표 가운데 60% 이상을 해외사업에서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GS건설은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일본 스미토모 화학이 공동으로 발주한 페트로 라빅 2단계 공사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페트로 라빅 2` 프로젝트는 사우디 홍해연안에서 32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종합석유화학단지이며 GS건설이 이번에 계약한 공정은 18억달러, 우리돈으로 2조740억원 규모로 전체 공사의 절반 수준입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16조5천억의 수주목표 가운데 60% 이상을 해외사업에서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