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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투자자문사, 다음 지분 취득 증가

입력 2012-06-26 13:56   수정 2012-06-26 13:56

외국계 투자사들이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장기적으로 성장이 가능하다며 지분을 늘리고 있다.

스코틀랜드계 투자자문사인 밸리 기포드 오버시즈 리미티드(Baillie Gifford Overseas Limited)는 특별관계자와 함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주식 71만4000주(지분 5.29%)를 보유중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지난달 유럽계 노르웨이 중앙은행과 미국계 장기투자펀드 캐피털그룹이 잇따라 5% 이상 지분 취득을 신고하는 등 다음의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은 다음에 대한 메수를 늘려 지난 25일기준으로 외국인 지분율은 37.84%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8월 16일 36.7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지난달 까지 다음을 대규모 순매도했던 국내 기관들도 점차 매도 규모를 줄이며 다시 매수를 늘리고 있다. 증권업계도 다음의 차기 성장모델로 게임과 모바일광고 부문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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