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스탁론, 취급수수료 없는 ‘LIG스탁론플러스’ 출시

입력 2012-06-26 17:33   수정 2012-06-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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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스탁론, 취급수수료 없는 신상품 ‘LIG스탁론플러스’ 출시

스탁론 시장에서 처음으로 취급수수료 없는 신상품이 출시되면서 스탁론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비싼 취급수수료를 미리 내는 것이었다.

현재 스탁론 시장에서의 취급수수료는 2%이다. 만일 3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600만원의 수수료를 선지급하고 실제 2억 9,400만원만 받아 왔다.

이번에 와우스탁론은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신상품 ‘LIG스탁론플러스’를 전격 출시했다.

LIG투자증권-LIG손해보험과 제휴하여 만든 ‘LIG스탁론플러스’는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만든 상품으로 취급수수료 뿐만 아니라 연장수수료도 없으며 금리 또한 업계 최저인 연7.9%다.

‘LIG스탁론플러스’의 차별화된 혜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취급수수료 무료

둘째, 연장수수료 무료

셋째, 마이너스 통장식 운용

넷째, 추가 대출 가능

이외에도 수많은 혜택을 주는 ‘LIG스탁론플러스’는 현재 와우스탁론에서만 취급하는 상품이다.

대출신청은 LIG손해보험 홈페이지(www.lig.co.kr)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1599-00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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