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계열 4개사(NH농협증권, NH농협선물, NH-CA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가 오늘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반곡리 밤두둑 마을을 찾아 가뭄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농촌 가뭄 피해 복구 지원은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가뭄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NH 금융 계열 4개사가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농촌 지원활동을 전개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습니다.
NH농협증권 김병관 경영기획팀장을 포함한 금융계열사 임직원 40여명은 밤두둑 마을에 가뭄 극복을 위한 양수기 3대를 증정했으며 일손이 모자란 농가에 감자 수확 지원을 실시하면서 농민들을 도왔습니다.
이번 농촌 가뭄 피해 복구 지원은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가뭄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NH 금융 계열 4개사가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농촌 지원활동을 전개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습니다.
NH농협증권 김병관 경영기획팀장을 포함한 금융계열사 임직원 40여명은 밤두둑 마을에 가뭄 극복을 위한 양수기 3대를 증정했으며 일손이 모자란 농가에 감자 수확 지원을 실시하면서 농민들을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