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제닉에 대해 "중국 홈쇼핑 첫 방송 개시를 위한 준비 마무리 단계"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제닉이 지난 1분기보다 개선된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과거(08~11년)에는 1분기 대비 리뉴얼 제품이 판매되는 2분기의 매출액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지만 올해는 GS홈쇼핑 채널 정상화에 따라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중국 홈쇼핑 방송은 다음달 중 모든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며 "판매 구성은 한 세트 당 한국 홈쇼핑에서 들어가는 수량보다는 적고 개당 판매단가는 한국보다 40~50% 높은 가격으로 책정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이어 "브랜드샵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제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이드로겔 제형 마스크팩 리뉴얼 제품을 브랜드샵 업체에 신제품 형식으로 납품할 계획"이라며 "글로벌업체인 암웨이 관련 수출 물량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해외 매출도 올해 50억원 이상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제닉이 지난 1분기보다 개선된 2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과거(08~11년)에는 1분기 대비 리뉴얼 제품이 판매되는 2분기의 매출액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왔지만 올해는 GS홈쇼핑 채널 정상화에 따라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중국 홈쇼핑 방송은 다음달 중 모든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며 "판매 구성은 한 세트 당 한국 홈쇼핑에서 들어가는 수량보다는 적고 개당 판매단가는 한국보다 40~50% 높은 가격으로 책정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이어 "브랜드샵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제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이드로겔 제형 마스크팩 리뉴얼 제품을 브랜드샵 업체에 신제품 형식으로 납품할 계획"이라며 "글로벌업체인 암웨이 관련 수출 물량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해외 매출도 올해 50억원 이상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