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이 `울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건축공사`를 수주하고 오늘(2일) 착공에 들어갑니다.
조달청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2014년 완공 후 울산자유무역 지역관리원의 청사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국내건설경기가 침체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설사업부문에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설사업부문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달청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2014년 완공 후 울산자유무역 지역관리원의 청사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국내건설경기가 침체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설사업부문에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설사업부문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