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1년간 신규 채용 인원이 많고 근로 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 41개 기업을 선정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대, 청년인턴십 추가 지원, 세금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최근 1년간 629명을 고용했으며, 기업당 평균 15명을 고용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에게는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선정시 우대, 해외전시회·해외 통상사절단·청년인턴십 참여기업 지원시 가점 부여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됩니다.
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기업 홍보 지원,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제품 우선 구매 유도, 직원 대상 역량교육과 CS(고객만족) 교육, 인증마크의 제품·명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들 기업은 최근 1년간 629명을 고용했으며, 기업당 평균 15명을 고용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에게는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선정시 우대, 해외전시회·해외 통상사절단·청년인턴십 참여기업 지원시 가점 부여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됩니다.
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기업 홍보 지원,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제품 우선 구매 유도, 직원 대상 역량교육과 CS(고객만족) 교육, 인증마크의 제품·명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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